사회 김태욱 정의당·유족, 국회서 쿠팡 조리사 사망 조사 촉구 정의당·유족, 국회서 쿠팡 조리사 사망 조사 촉구 입력 2020-06-15 14:57 | 수정 2020-06-15 14:5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지난 1일 충남 천안에 있는 쿠팡 목천물류센터 구내식당에서 근무 도중 숨진 조리사 故 박현경 씨의 사망과 관련해 정의당과 유가족이 오늘(15)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 차원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유가족은 호소문을 통해 구내식당과 화장실 등에서 광범위하게 사용하고 있는 화학약품의 안전성, 그리고 혼합 사용에 따른 유독가스 발생 문제 등을 철저히 조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정의당 류호정 의원은 이번 사건이 위험의 외주화로 인해 발생한 전형적인 사례라면서,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철저한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 등 책임있는 자세를 촉구했습니다. #정의당 #쿠팡 #물류센터 #조리사 #유해가스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