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조희형 코로나19 핑계로 학원비 2억원 챙겨 달아난 학원장 구속 코로나19 핑계로 학원비 2억원 챙겨 달아난 학원장 구속 입력 2020-06-15 16:16 | 수정 2020-06-15 16:1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 송파경찰서는 입시학원 수강생으로부터 1년치 수강료 2억원을 미리 받아 챙긴 뒤 달아난 혐의로 학원장 55살 박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 1월부터 두 달 동안 본인이 운영하는 송파구의 한 입시학원에서 20여명으로부터 선불로 학원비를 받고 코로나19를 이유로 수업을 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3월 잠적한 박 씨를 추적 끝에 지난 10일 붙잡았습니다. #학원장 #학원비 #도주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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