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손하늘 "병원에서 죽어라" 노모 방치하고 의료진에 폭언…경찰 수사 "병원에서 죽어라" 노모 방치하고 의료진에 폭언…경찰 수사 입력 2020-06-16 06:24 | 수정 2020-06-16 06:5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 혜화경찰서는 응급실에서 욕설과 협박을 하며 응급의료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50대 신 모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신 씨는 자신의 어머니인 80대 원 모 씨가 입원해 있는 서울대병원 응급실에 최소 9차례 찾아와 원 씨와 의료진에게 폭언과 욕설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대병원측은 응급의료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아들 신씨를 경찰에 고소하고 '노인 학대'에 대해서도 관련 기관에 신고했습니다. #응급실 #노인학대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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