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재욱 경기도, 북한 접경 5개시군 전역 '대북전단 살포금지' 행정명령 경기도, 북한 접경 5개시군 전역 '대북전단 살포금지' 행정명령 입력 2020-06-17 10:33 | 수정 2020-06-17 10:3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경기도가 오늘부터 11월까지 연천군과 포천시, 파주시, 김포시, 고양시 전역을 위험구역으로 설정해 대북전단 살포자의 출입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또 "이 지역에서 대북전단 관련 물품의 준비, 운반·살포·사용 등의 행위를 금지한다"고 규정했습니다. 행정명령을 위반할 경우, 경기도는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을 통해 현행범으로 체포할 계획입니다. 경기도는 "대북전단 살포자들의 출입통제 및 행위금지를 통한 재난 예방을 하기 위해" 이같은 명령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경기도 #북한 #대북전단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