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임상재 월미도 해안서 술 마시던 고등학생 3명 바다에 빠졌다가 구조 월미도 해안서 술 마시던 고등학생 3명 바다에 빠졌다가 구조 입력 2020-06-18 10:45 | 수정 2020-06-18 10:4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어제 오후 6시 반쯤 인천 월미도 해안가에서 고등학교 3학년 A군 등 3명이 바다에 빠졌습니다. A군은 당시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로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현재는 의식이 돌아와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나머지 2명도 팔과 다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해경 조사 결과, A군은 해안가에 설치된 펜스를 넘어가 술을 마시다 바다에 빠졌으며 함께 술을 마시던 다른 2명은 A군은 구하기 위해 바다에 뛰어들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월미도 #술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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