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형일 경주 스쿨존 사고…국과수 '고의성 있다' 결론 경주 스쿨존 사고…국과수 '고의성 있다' 결론 입력 2020-06-18 11:16 | 수정 2020-06-18 11:1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경북 경주시의 한 스쿨존에서 SUV 차량이 자전거를 탄 초등학생을 친 사고와 관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현장 검증 등을 통해 운전자의 고의성이 인정된다고 결론지었습니다. 경주경찰서는 운전자의 고의성이 인정된 만큼 특수 상해 혐의를 적용해 이번주 내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여성 운전자는 지난 달 25일 경북 경주시 동천초등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9살 초등학생이 자신의 딸을 때린 뒤 자전거를 타고 달아나자 SUV 차량으로 쫓아가 뒤에서 들이받은 혐의로 조사를 받아왔습니다. #경주 #스쿨존 #교통사고 #지역M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