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홍의표 '성폭행 혐의' 배우 강지환, 2심 집행유예 불복해 상고장 제출 '성폭행 혐의' 배우 강지환, 2심 집행유예 불복해 상고장 제출 입력 2020-06-18 15:16 | 수정 2020-06-18 15:1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스태프들을 성폭행하고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원심과 2심에서 모두 집행유예형을 선고 받은 배우 강지환 씨가 항소심 판결에 불복해 상고했습니다. 수원고법은 "강 씨 측 대리인이 어제 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강 씨 측이 상고하면서, 최종 판결은 대법원에서 내려질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앞서 지난 11일 항소심 선고에서 재판부는 "1심 선고의 형이 파기할 만큼 너무 많거나 적다고 판단되지 않는다"며 피고인과 검사의 항소를 모두 기각해, 원심과 같은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바 있습니다. #강지환 #성폭행 #상고장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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