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건휘 정부서울청사서 확진자 접촉한 구내식당 조리사 2명 '음성' 정부서울청사서 확진자 접촉한 구내식당 조리사 2명 '음성' 입력 2020-06-19 11:04 | 수정 2020-06-19 11:0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정부서울청사에 방문한 확진자와 접촉했던 식당 조리사 2명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행정안전부 서울청사관리소 관계자는 "확진자와 접촉한 조리사 2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조리사는 자가 격리를 유지하고, 식당은 다음주부터 정상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12일 정부 서울청사 구내식당에 기계 설치를 위해 방문했던 50대 남성이 어제 확진 판정을 받았고, 서울청사관리소는 구내식당을 폐쇄하고 방역 조치를 실시했습니다. #정부서울청사 #조리사 #음성 판정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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