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임상재 리치웨이발 확진 사망자의 동거인, 자가격리 중 양성 리치웨이발 확진 사망자의 동거인, 자가격리 중 양성 입력 2020-06-19 13:51 | 수정 2020-06-19 13:5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인천시는 남동구 도림동에 사는 69살 여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의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를 들렀다 지난 12일 확진된 후 사흘 만에 숨진 80살 남성의 동거인인 A씨는 1차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었지만 17일 발열 등 증상이 있어 2차 검사를 받고 오늘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은 A씨를 인하대병원으로 이송조치하는 한편 접촉자 파악 등 추가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리치웨이 #동거인 #자가격리 #코로나19 #확진 판정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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