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은상 조계사 대웅전 옆에서 불지른 30대 구속영장 신청 조계사 대웅전 옆에서 불지른 30대 구속영장 신청 입력 2020-06-20 10:29 | 수정 2020-06-20 10:2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 종로경찰서는 조계사 대웅전 건물 주변에서 불을 지른 혐의로 35살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어제 새벽 2시쯤 술에 취한 상태로 대웅전 건물 바로 옆에서 자신의 가방에 휘발성 물질을 뿌리고 불을 질러 대웅전 외벽 벽화 일부를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취지의 진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계사 #대웅전 #구속영장 #화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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