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재웅 군포 '무증상 입국' 40대 확진…격리해제 전 검사서 양성 군포 '무증상 입국' 40대 확진…격리해제 전 검사서 양성 입력 2020-06-20 15:03 | 수정 2020-06-20 15:0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경기도 군포시는 오늘(20일) 군포1동에 사는 47살 남성 A 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확진자가 57명을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군포 57번 확진자로 분류된 A 씨는 증상이 없는 상태로 지난 6일 멕시코에서 입국한 뒤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격리 해제를 앞두고 어제(19일)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됐습니다. 군포시는 A 씨를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이송하고, A 씨가 보건소를 방문할 때 이용했던 택시 기사 2명에 대해 자가격리 조치를 진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군포 #코로나19 #무증상 #입국 #확진자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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