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임상재 조계사 대웅전 옆에서 불지른 30대 구속…"도망 우려" 조계사 대웅전 옆에서 불지른 30대 구속…"도망 우려" 입력 2020-06-21 06:53 | 수정 2020-06-21 07:2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중앙지법은 조계사 대웅전 건물 주변에 불을 지른 혐의로 35살 송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법원은 "송 씨가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영장 발부 사유를 설명했습니다. 송 씨는 어제 새벽 2시쯤 술에 취해 자신의 가방에 라이터로 불을 붙인 뒤, 불에 타는 가방을 대웅전 벽면에 놓아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계사 #대웅전 #방화 #구속영장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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