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 0시 기준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는 어제보다 17명 늘어 총 1천 21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들은 관악구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 관련 3명, 도봉구 데이케어센터 관련 2명, 지하철 시청역 안전요원 관련 2명, 금천구 도정기 회사 관련 2명 등으로 파악됐습니다.
아직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신규 확진자는 2명이었습니다.
사회
김건휘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 어제보다 17명 증가…총 1천 219명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 어제보다 17명 증가…총 1천 219명
입력 2020-06-21 13:41 |
수정 2020-06-21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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