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덕영 정부, 코로나19 확진자 급증 국가 대상 비자·항공편 제한 정부, 코로나19 확진자 급증 국가 대상 비자·항공편 제한 입력 2020-06-21 19:33 | 수정 2020-06-21 19:3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정부는 입국자 대비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국가들에 대해 비자 발급과 항공편 운항을 일시적으로 제한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최근 입국자 가운데 잇따라 확진자가 발생한 파키스탄과 방글라데시의 경우, 외교·관용이나 사업상 목적 외에는 신규 비자 발급과 부정기 항공편 운항 허가가 모레부터 중단됩니다. 정부는 또 이들 국가에서 입국한 외국인 근로자에 대해 국내 자가격리 장소를 미리 확인하고, 자가격리 장소가 없는 경우 입국을 차단할 계획입니다. #코로나19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비자발급 제한 #항공편 운항 제한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