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홍의표 경찰, '대북전단 살포' 관련 통일부 관계자 참고인 조사 경찰, '대북전단 살포' 관련 통일부 관계자 참고인 조사 입력 2020-06-21 21:48 | 수정 2020-06-21 21:5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대북전단을 살포한 탈북단체들을 수사 중인 경찰이 최근 통일부 관계자를 상대로 참고인 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수사를 의뢰한 통일부 측 관계자를 참고인 신분으로 두 차례 불러 기본적인 사실 관계 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지난 11일 통일부는 탈북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과 '큰샘'이 남북교류협력법 등 현행법을 위반했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경찰 #통일부 #대북전단 #탈북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 #큰샘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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