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의 83번째 확진 환자인 70대 남성과 84번째 확진 환자인 50대 남성은 대전시 탄방동 방문판매업체 사무실에 들렀다가 기존 확진 환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논산의 5번째 확진 환자인 78살 여성은 한 방문판매업소에서 확진 환자와 만난 이후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지난 15일, 대전에서 시작된 코로나19 재확산세로 일주일 만에 대전 38명, 세종 1명, 충남 8명 등 환자 수는 47명에 달합니다.
이승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