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양소연 이삿짐에 축의금에…노원구 아파트 동대표 '경비원에 갑질' 의혹 이삿짐에 축의금에…노원구 아파트 동대표 '경비원에 갑질' 의혹 입력 2020-06-22 18:21 | 수정 2020-06-22 18:5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 월계동의 한 아파트 동대표가 경비원에게 개인 이삿짐을 나르게 하는 등 이른바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이 동대표는 경비원에게 자신의 이삿짐을 옮기도록 하거나 아파트 텃밭을 가꾸게 하고 자녀의 결혼식에 축의금을 내도록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아파트 주민을 상대로 탐문 조사를 하는 등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구제적인 혐의가 포착되면 수사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 #노원구 #아파트 #경비원 #갑질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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