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양소연 '한강공원 영아 시신' 아기 친모 학대·유기 혐의로 구속 '한강공원 영아 시신' 아기 친모 학대·유기 혐의로 구속 입력 2020-06-22 22:09 | 수정 2020-06-22 22:0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 광진경찰서는 자신의 8개월 된 영아를 숨지게 한 뒤 시신을 버린 혐의로 친모를 구속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친모가 아기를 학대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버린 정황을 확인하고 지난 20일 구속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지난해 10월 서울 송파구 잠실한강공원 둔치에서 기저귀를 찬 영아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 수사가 시작됐고, 아이 시신을 부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부패로 인해 사인 확인이 불가능하다'는 소견을 내놨습니다. #한강공원 영아 시신 #아동학대치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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