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46명 늘어 모두 1만 2천484명이라고 밝혔습니다.
감염경로는 해외유입이 30명으로, 지역발생 16명보다 2배 정도 많습니다.
지역별로는 경기에서 7명, 서울 6명, 대전 4명, 인천과 대구·충북에서 각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사망자는 1명이 발생해 모두 28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사회
김윤미
신규 확진 46명…해외유입 30명으로 3분의 2
신규 확진 46명…해외유입 30명으로 3분의 2
입력 2020-06-23 10:12 |
수정 2020-06-23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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