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임상재 밀물 고립사고 잇따라…"물때 확인하고 야간시간 피해야" 밀물 고립사고 잇따라…"물때 확인하고 야간시간 피해야" 입력 2020-06-24 11:07 | 수정 2020-06-24 11:0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해양경찰청은 최근 갯벌 체험객들이 밀물에 고립되는 사고가 자주 발생한다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3년간 전국 갯벌에서 조개나 어패류를 채취하다가 발생한 안전사고는 136건으로 이 가운데 12명이 숨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해경은 갯벌에 들어갈 때는 반드시 물때 시간을 확인하고 야간에는 갯벌에 들어가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휴대전화를 보관할 수 있는 방수팩과 호루라기를 소지해 위험 시 도움을 요청하고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갯벌 #밀물 #고립사고 #해양경찰청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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