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아영 경기 안양 명학역에서 40대 추정 남성 열차에 치여 숨져 경기 안양 명학역에서 40대 추정 남성 열차에 치여 숨져 입력 2020-06-25 06:01 | 수정 2020-06-25 06:0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어제(24일) 밤 9시 쯤 경기 안양시 만안구 명학역에서 4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달리던 무궁화호 열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코레일에 따르면 이 열차는 서울 용산역을 출발해 전북 익산으로 향하던 중이었으며, 사고 당시 열차에는 220여 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열차는 이 사고로 한 시간 동안 정차했다가 운행을 재개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선로에 뛰어들어 열차에 부딪힌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안양 #명학역 #남성 #열차 #사망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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