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양소연 경찰, 조계사 대웅전 옆에서 불지른 30대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겨 경찰, 조계사 대웅전 옆에서 불지른 30대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겨 입력 2020-06-25 13:09 | 수정 2020-06-25 13:0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 종로경찰서는 조계사 대웅전 건물 주변에서 불을 낸 혐의로 구속된 35살 송 모 씨에 대해 법원의 심판을 구한다며 사건을 검찰로 보냈습니다. 송 씨는 지난 19일 새벽 2시쯤, 술에 취한 채 대웅전 건물 옆에서 자신의 가방에 불을 질러 대웅전 외벽 벽화 일부를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송 씨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취지로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계사 #대웅전 #방화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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