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양소연 경찰, '차 빼달라고 하자 폭행한 혐의' 40대 남성 입건 경찰, '차 빼달라고 하자 폭행한 혐의' 40대 남성 입건 입력 2020-06-25 13:51 | 수정 2020-06-25 13:5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주차된 차량을 다른 곳으로 옮겨달라고 요청한 이웃 주민을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로 48살 정 모 씨에 대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정 씨는 지난 23일 아침 8시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의 한 주택가에서 차를 빼달라고 한 28살 이웃 주민의 머리채를 잡는 등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건 당시 주변에는 피해 주민의 아내와 아이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다음주 정 씨를 불러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주차차량 #폭행 #용인시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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