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오늘 오전 10시 기준 전국적으로 등교 수업이 연기된 학교가 어제보다 1곳 늘어난 12곳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에서 11곳, 전주에서 1곳이 등교 수업을 미루고 원격수업을 진행했습니다.
교육부는 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은 2명이 추가돼 모두 23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사회
이덕영
전국 12개 학교 등교수업 연기…수도권이 11곳
전국 12개 학교 등교수업 연기…수도권이 11곳
입력 2020-06-25 16:23 |
수정 2020-06-2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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