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유경 '마스크 써달라' 요청에 '지하철 난동' 40대, 구속영장 기각 '마스크 써달라' 요청에 '지하철 난동' 40대, 구속영장 기각 입력 2020-06-26 06:30 | 수정 2020-06-26 06:3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마스크를 써달라는 다른 승객의 요청에 난동을 피워 지하철 운행을 지연시킨 혐의로 신청된 40대 여성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법원이 기각했습니다. 서울 남부지법은 "A씨가 향후 마스크 착용을 다짐하고 있고, 건강상의 이유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다고 진술했다"며 영장 기각사유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3일 낮 12시 쯤 서울 지하철 1호선 오류동역 부근 열차 안에서 '마스크를 써달라'는 요구를 받자, 욕설을 하고 난동을 피워 7분여간 열차 운행을 지연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마스크 #코로나19 #지하철 #구속영장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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