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지수M 경찰, 대북전단 살포 박상학 자택·사무실 압수수색 시도 경찰, 대북전단 살포 박상학 자택·사무실 압수수색 시도 입력 2020-06-26 09:51 | 수정 2020-06-26 09:5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경찰이 대북전단을 살포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의 집과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보안수사대는 오늘 오전부터 경찰 인력을 투입해 박 대표 자택과 사무실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박 대표가 자택 현관문을 잠그고 경찰과 대치하면서 경찰이 집 앞에서 대기하고 있습니다. 박 대표는 정부의 엄정 대응 방침에도 불구하고 지난 22일 밤 대북전단을 기습 살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대북전단 #기습살포 #박상학 #자택 #사무실 #압수수색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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