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나세웅 안양 어린이집 원장 결핵 확진…원아 4명은 '잠복결핵' 안양 어린이집 원장 결핵 확진…원아 4명은 '잠복결핵' 입력 2020-06-27 06:59 | 수정 2020-06-27 10:4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안양시의 한 가정형 어린이집 원장과 원아 등 5명이 결핵 및 잠복 결핵 판정을 받아, 안양시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이 어린이집 원장은 지난 10일 병원에서 결핵 객담검사에서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고, 이에 따라 시는 원아 전원을 검사한 결과 18명 가운데 4명이 잠복 결핵 판정을 받았습니다. 잠복 결핵은 증상이 없고 타인에게 전파되지도 않는 수준의 결핵균 감염으로, 나중에 결핵이 발병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안양시는 원장이 결핵 의심인지 알고도 근무를 했는지를 조사해 행정처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안양 #어린이집 #원장 #결핵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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