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조희형 경기도, 대북전단 살포 단체 수사 서울경찰청에 이첩 경기도, 대북전단 살포 단체 수사 서울경찰청에 이첩 입력 2020-06-27 10:24 | 수정 2020-06-27 15:4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대북전단을 기습 살포한 혐의를 받는 자유북한운동연합에 대해 수사를 벌여온 경기도가 해당 사건을 서울지방경찰청에 이첩했습니다. 경기도는 오늘(27일) "신속하고 효과적인 수사 진행을 위해 수사기관이 전담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판단해 이첩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자유북한운동연합은 지난 22일 경기도 파주에서 대북전단을 살포했다고 주장해 전단살포를 금지한 행정명령을 어긴 혐의로 경기도의 내사를 받았습니다. #경기도 #대북전단 #자유북한운동연합 #서울경찰청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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