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조희형 군산 폐기물 창고 화재 진화 사흘째…"일주일 걸릴 수도" 군산 폐기물 창고 화재 진화 사흘째…"일주일 걸릴 수도" 입력 2020-06-27 11:10 | 수정 2020-06-27 11:1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전북 군산 산업폐기물 저장창고에서 발생한 화재가 사흘째 이어지면서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전북소방본부는 "창고 내부에 쌓인 폐기물 규모가 1천500t 이상으로 파악됐다"며 "오늘(27일) 오전 9시까지 진화율은 35%로 불이 완전히 꺼지기까지 최대 일주일이 걸릴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그제 밤 11시쯤 전북 군산시 비응도동의 한 산업폐기물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펌프차 등 차량 52대와 인력 388명이 투입해 진압에 나섰습니다. #군산 #폐기물 창고 #화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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