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재욱 여의도 현대카드 사옥 근무자 1명 추가 확진 여의도 현대카드 사옥 근무자 1명 추가 확진 입력 2020-06-29 11:09 | 수정 2020-06-29 11:1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경기도 시흥시는 목감동에 사는 2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앞서 확진된 확진자와 같은 여의도 현대카드 사옥 5층에서 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대카드 사옥에서는 어제(28일)까지 2명의 확진자가 나왔으며, 이 가운데 첫 확진자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왕성교회 관련 확진자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로써 시흥시 관내 확진자는 모두 26명으로 늘었습니다. #여의도 #현대카드 #코로나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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