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재욱 안양 주영광교회 신도 2명 추가 확진 안양 주영광교회 신도 2명 추가 확진 입력 2020-06-29 13:42 | 수정 2020-06-29 13:4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경기 군포시는 관내 거주 50대 여성과 7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모두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는 경기도 안양의 주영광교회의 신도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로써 주영광교회 관련 확진자는 신도 18명과 일반인 접촉자 2명 등 모두 20명으로 늘었습니다. #안양 #주영광교회 #코로나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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