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이마트24 물류센터 관련 3번째 확진자 발생

서울 금천구는 독산2동에 사는 29살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이마트24 물류센터 근무자로 동료가 확진 판정을 받아 자가격리를 하던 중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해당 물류센터 관련 확진자는 모두 3명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