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9일) 오후 6시를 기준으로 서울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1,31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시는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 관련 확진자가 3명 늘어나 122명이 됐고, 해외접촉에 의한 감염자도 1명 늘어 지금까지 303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밖에도 타 시·도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사람이 1명 늘어 38명, 아직 감염 경로를 확인 중인 사람이 2명 늘어 117명이 됐습니다.
사회
남효정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 1,312명…리치웨이 관련 확진 이어져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 1,312명…리치웨이 관련 확진 이어져
입력 2020-06-29 19:21 |
수정 2020-06-29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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