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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근무 시흥 확진자, 3살 딸도 확진 판정

현대카드 근무 시흥 확진자, 3살 딸도 확진 판정
입력 2020-06-29 21:28 | 수정 2020-06-29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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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카드 근무 시흥 확진자, 3살 딸도 확진 판정
    경기도 시흥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 여의도 현대카드 사옥 근무자의 세 살짜리 딸도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시흥시는 목감동에 사는 3살 어린이 A양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A양은 오늘 오전 확진 판정을 받은 아버지 B씨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B씨가 근무하는 현대카드 사옥에서는 어제(28일)까지 2명의 확진자가 나왔으며, 이 가운데 첫 확진자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왕성교회 관련 감염자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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