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윤상문 두 아들 산속 나체로 두고 온 어머니 입건…"훈육하려 그랬다" 두 아들 산속 나체로 두고 온 어머니 입건…"훈육하려 그랬다" 입력 2020-06-30 09:01 | 수정 2020-06-30 09:0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 강서경찰서는 두 아들을 나체로 산 속에 두고 내려오는 등 학대한 혐의로 40대 어머니 A씨를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일 새벽 1시쯤 서울 개화산에 각각 8살, 9살 난 아들들을 나체로 두고 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맨발로 피를 흘리며 산길을 내려오다 도로 근처에서 시민에게 발견됐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훈육을 위해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서구청은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요청으로 아이들을 임시 보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들 #나체 #아동학대 #훈육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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