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홍의표 경찰, '대북전단·쌀 페트병 살포' 박상학·박정오 대표 소환 조사 경찰, '대북전단·쌀 페트병 살포' 박상학·박정오 대표 소환 조사 입력 2020-06-30 11:31 | 수정 2020-06-30 11:3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대북 전단과 쌀 페트병 등을 살포한 혐의를 받는 탈북민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 대표와 '큰샘' 박정오 대표가 오늘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대북전단·물자살포 수사팀은 "오늘 오전 9시 20분쯤부터 박 대표 등 2명을 소환해 대북전단 살포 경위 등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앞서 지난 26일 박 대표가 운영하는 '자유북한운동연합'과 박 대표의 동생 박정오 씨가 대표로 있는 '큰샘'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대북전단 #쌀 페트병 #박상학 #박정오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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