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성현 "현 의료체계로 감당 가능…거리두기 상향 검토 단계 아냐" "현 의료체계로 감당 가능…거리두기 상향 검토 단계 아냐" 입력 2020-06-30 13:46 | 수정 2020-06-30 14: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정부가 코로나19 확진환자 수가 현 의료체계에서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라면서, 방역 수위를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백브리핑에서 "현재 상황은 거리두기 2단계로 갈 수준은 아니라고 판단하고 있다"며 "신규 확진자 수가 급증하는 추세를 보이면 그때 2단계를 고려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손영래 중수본 전략기획반장은 종교 소모임 등을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된다면 모임을 법적으로 규제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코로나19 #의료체계 #사회적 거리두기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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