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0일) 저녁 8시쯤 부산 사하구의 한 도금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공장 직원들이 모두 퇴근한 상태라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도금 장비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천4백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2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입니다.
사회
이문현
부산 사하구 공장서 불…재산피해 1천4백만원
부산 사하구 공장서 불…재산피해 1천4백만원
입력 2020-07-01 05:59 |
수정 2020-07-01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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