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재웅 서울 문창초등학교 6학년생 확진…180여 명 진단검사 서울 문창초등학교 6학년생 확진…180여 명 진단검사 입력 2020-07-01 14:54 | 수정 2020-07-01 15:3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 동작구에 있는 문창초등학교에서 6학년 학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학교가 폐쇄됐습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어제(30일) 진단 검사를 받은 이 학교 6학년 학생이 오늘 오전 8시 40분쯤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바로 학교를 폐쇄했고, 확진 학생과 접촉한 것으로 추정되는 다른 학생과 교직원 등 180여 명 전원에 대해 진단 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문창초등학교 #코로나19 #확진자 #진단검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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