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재욱 경기도, 후원금 운용 논란 '나눔의집' 조사단 구성 경기도, 후원금 운용 논란 '나눔의집' 조사단 구성 입력 2020-07-01 18:07 | 수정 2020-07-01 18:0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경기도가 후원금 운용 논란을 빚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지원시설 나눔의 집에 대해 오는 6일부터 민관합동으로 조사에 나섭니다. 조사단은 이병우 경기도 복지국장과 조영선 전 국가인권위원회 사무총장 등이 공동으로 단장을 맡아 운영됩니다. 앞서 나눔의집 직원 7명은 운영진이 후원금을 할머니에게 사용하지 않고 적립해 요양사업을 하려 한다며 전 시설장 등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경기도 #후원금 #나눔의집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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