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남효정 서울교통공사 비상 탈출 돕는 '접이식 광고판' 도입 서울교통공사 비상 탈출 돕는 '접이식 광고판' 도입 입력 2020-07-02 16:42 | 수정 2020-07-02 16:4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교통공사는 비상시 탈출을 하기 쉽도록 지하철 승강장 고정문과 고정 광고판을 철거하고, 밀면 열리는 접이식 광고판을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접이식 광고판은 승객이 전동차 안에서 밖으로 나올 때 비상문의 손잡이를 밀면 문이 열리는 형태로, 지난해 8월 2호선 왕십리역에서 시범 운영 후 다른 형태의 광고판 보다 작동이 간편하고 유지 보수가 쉬워 확대하게 됐습니다. 교통공사는 올해 연말까지 1~8호선 132개역에 4천 258개의 비상문과 1천 499개의 접이식 광고판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서울교통공사 #광고판 #지하철 #비상문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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