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재민 강원경찰청, 'n번방' 성 착취물 구매자 첫 신상 공개 결정 강원경찰청, 'n번방' 성 착취물 구매자 첫 신상 공개 결정 입력 2020-07-02 22:24 | 수정 2020-07-02 22:2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경찰이 이른바 'n번방'에서 성 착취물을 구매한 30대 남성 신상 정보를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강원경찰청은 법행 수법과 피의자 가족이 입을 2차 피해 등을 모두 고려해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을 구매한 38살 남성의 이름과 나이, 얼굴 등을 공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이 성 착취물을 구매한 사람 신상을 공개하기로 한 일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다만 춘천지법에서, 피의자가 낸 신상 공개 집행 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면 경찰은 신상을 공개할 수 없습니다. #N번방 #성착취물 #신상 공개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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