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재민 서울 종로구, 소녀상 주변 수요시위·반대집회 전면 금지 서울 종로구, 소녀상 주변 수요시위·반대집회 전면 금지 입력 2020-07-03 07:33 | 수정 2020-07-03 07:3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매주 수요일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리던 정의기억연대 '수요 시위'가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전면 금지됩니다. 서울 종로구는 오늘부터 감염병 위기 경보 '심각' 단계가 해제될 때까지 옛 일본 대사관 앞에서 수요 시위와 보수 진영 반대 집회 등 모든 집회와 시위를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집회 금지 장소로 설정된 구역에는 옛 일본대사관 맞은 편 소녀상도 포함돼 있고, 이번 조치를 위반하면 집회 주최자와 참여자에게 3백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서울 #종로구 #수요시위 #정의기억연대 #코로나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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