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수아 라임 투자회사 경영진 구속…"주가 띄우려 허위 보도자료" 라임 투자회사 경영진 구속…"주가 띄우려 허위 보도자료" 입력 2020-07-03 14:55 | 수정 2020-07-03 16:1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가 라임자산운용의 투자를 받고 주가를 올리기 위해 허위 보도자료를 배포한 한 코스닥 상장사의 전 대표이사 강 모씨와 진 모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고도의 기술력을 가진 해외 업체들과 인공지능이나 가상현실, 자율주행차량 등의 신사업을 추진하는 것처럼 허위 자료를 배포해 주가를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자본시장법 위반 등의 혐의로 지난달 30일 구속영장을 청구해 어제(2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고 밝혔습니다. #라임자산운용 #코스닥 상장사 #허위 보도자료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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