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손하늘 동국대 재학생 코로나 확진…대면수업 건물 긴급 폐쇄 동국대 재학생 코로나 확진…대면수업 건물 긴급 폐쇄 입력 2020-07-03 18:10 | 수정 2020-07-03 18:1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 동국대학교에서 예술대학 재학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대면수업이 진행된 학교 건물 한 곳이 긴급 폐쇄됐습니다. 동국대학교 총학생회는 "확진된 학생은 지난 26일 오후 전공수업을 듣기 위해 교내 문화관 연습실을 출입했으며, 마스크를 착용한 채 강의를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학교 당국은 해당 건물에 대해 방역 조치를 벌이는 한편, 오늘부터 사흘 동안 건물 출입을 통제하기로 했습니다. #동국대학교 #재학생 #코로나19 #확진자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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