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임상재 서울서 한밤중 아파트 흙막이 시설 기울어져…일부 주민 대피 서울서 한밤중 아파트 흙막이 시설 기울어져…일부 주민 대피 입력 2020-07-04 09:54 | 수정 2020-07-04 10:0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어젯밤 10시 반쯤 서울 동작구 사당동의 한 아파트에서 임시 흙막이 시설물이 기울어지면서 주민 일부가 대피했습니다. 동작구청 관계자는 "언덕을 정비하는 과정에서 흙을 제거하던 중 일부가 무너진 것으로 보인다"면서 "오늘 오전부터 무너진 흙을 걷어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복구 작업 현장 관계자는 "흙을 치우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리겠지만 안전조치를 한 상태여서 추가적인 주민피해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아파트 #흙막이 시설 #대피 #동작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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