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건휘 서울 북아현동 아파트 화재…주민 110여 명 대피 서울 북아현동 아파트 화재…주민 110여 명 대피 입력 2020-07-05 06:56 | 수정 2020-07-05 07:0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어젯밤(4일) 9시쯤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의 14층짜리 아파트 10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아파트 실외기실 4제곱미터 정도가 불에 탔고, 주민 11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집 안에 있는 실외기실에서 불이 났지만, 방화문이 설치돼 있어 다른 곳으로 번지지 않았다"면서,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북아현동 #서울 #아파트 #화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