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수아 쓰레기더미에서 살던 3살 아이…이웃 신고에 보호소 이동 쓰레기더미에서 살던 3살 아이…이웃 신고에 보호소 이동 입력 2020-07-05 09:53 | 수정 2020-07-05 09:5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불결한 주거 환경에서 3살 여자아이를 키운 어머니와 할머니를 아동학대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웃 주민은 3살 박 모양이 동대문구 휘경동의 한 주택에서 살고 있는데, 집이 쓰레기더미로 가득차 있고 가족들이 평소 아이에게 소리를 지른다며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아이를 아동보호시설로 옮겼고 가족이 박 양에게 폭력을 행사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쓰레기더미 #아동학대 #신고 #아동보호시설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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