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건강기능식품 판매설명회에 참석한 인천에 사는 시민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남동구에 사는 61살 남성과 60살 여성, 부평구에 사는 52살 여성은 지난달 26일 인천에서 열린 건강기능식품 판매설명회에 참석했다가 경기도 과천 거주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로써 인천 관내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350명이 됐습니다.
사회
이재욱
인천에서 건강식품 설명회 갔던 3명 코로나19 확진
인천에서 건강식품 설명회 갔던 3명 코로나19 확진
입력 2020-07-05 16:07 |
수정 2020-07-05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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