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재욱 인천에서 건강식품 설명회 갔던 3명 코로나19 확진 인천에서 건강식품 설명회 갔던 3명 코로나19 확진 입력 2020-07-05 16:07 | 수정 2020-07-05 16:0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인천시는 건강기능식품 판매설명회에 참석한 인천에 사는 시민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남동구에 사는 61살 남성과 60살 여성, 부평구에 사는 52살 여성은 지난달 26일 인천에서 열린 건강기능식품 판매설명회에 참석했다가 경기도 과천 거주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로써 인천 관내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350명이 됐습니다. #인천 #건강식품 설명회 #코로나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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