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손하늘 지상파 애견 프로그램 출연자 동물학대 논란…경찰, 내사 착수 지상파 애견 프로그램 출연자 동물학대 논란…경찰, 내사 착수 입력 2020-07-07 06:02 | 수정 2020-07-07 06: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 혜화경찰서는 지상파 방송 예능 프로그램 출연자가 반려견을 학대했다는 진정을 접수해 내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방송된 KBS의 애견 프로그램에서는 한 출연자가 자신이 키우는 대형견의 공격성을 바로잡아 달라는 내용이 전파를 탔는데, 일부 시청자들은 "출연자가 개들을 제대로 돌보지 않고 있다"며 동물학대 논란을 제기했습니다. 경찰은 "국민신문고 민원을 배정받아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를 적용할 수 있는지 사건을 들여다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반려견 #동물학대 #예능프로그램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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